[창원시 : 박광근 기자] 창원시,‘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문화예술교육’성과공유회 성황, , 창원예술교육사 양성·파견 ‘팀티칭’으로 통합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도모, , 창원시(시장 허 > 문화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21-01-22 15:55:13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

[창원시 : 박광근 기자] 창원시,‘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문화예술교육’성과공유회 성황, , 창원예술교육사 양성·파견 ‘…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9-12-09 10:48

본문

 

[창원시 : 박광근 기자] 창원시,‘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문화예술교육’성과공유회 성황

 

창원예술교육사 양성·파견 ‘팀티칭’으로 통합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도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오전 10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창원예술교육사(TA)양성 및 파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jpg문화도시 기반 구축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원 예술교육사(TA) 양성 및 파견사업인 ‘CAA 111’ 를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CAA111은 Creative Art Action, 1시설 1강사 1프로그램 운영을 뜻한다.

 

1부 「사람의 성장」 에서는 지난 활동을 공유하고 박종순 창원시 새문화정책준비단장의 ‘창원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과 2부 「지역의 변화」 시간에는 파견기관 담당자와 예술교육사들의 사례 발표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8월 창원 예술교육사(Teaching Artist, TA)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입문과정 20명, 심화과정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최종 6명이 전안초등학교 외 6개 기관에 파견했다.

 

파견 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교육 활동,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도방법 연구, 상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창원형 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20년 창원 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은 2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며 파견은 기관‧단체 공모를 통해 3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문화도시 창원의 문화예술교육, 아는 것에서 실천하는 창원예술교육사, 그 자체가 콘텐츠이고 우리시의 큰 자산이다”며 “문화예술교육이 우리 창원시민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행복의 씨앗으로,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삶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예술교육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어디에나 있는 판박이 문화가 아니라 창원의 터무니가 살아있는 문화로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창원광역일보 : 박광근 기자 coo1318@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 목록

Total 210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81,425
전체누적
47,625,313
로고 제호 : Best광역일보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307호 (휴천동, 노블레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61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4.24 | 사업자등록NO : 279-01-00108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광역일보. E-mail : bgyd@bestgyd.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
농협: 301-0183-8088-71
통신판매신고업등록번호: 2015-경북영주-1132호
상호 : 베스트 신문사 | 서울본사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aily.co.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제호 : Best도민일보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45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m.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