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사격장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2년 연속 유치! , 1.29.(수)~2.19.(수),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유치, , 대구국제사격장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전지 > 스포츠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21-01-22 15:55:13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스포츠

대구국제사격장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2년 연속 유치! , 1.29.(수)~2.19.(수),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유…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20-02-10 15:26

본문

 

[대구시 : 최민희 기자] 대구국제사격장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2년 연속 유치!

 

1.29.(수)~2.19.(수),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유치

 

대구국제사격장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은 1.29.(수) ~ 2.19.(수)까지 22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4.jpg대구국제사격장은 전국 최고의 사격 전지훈련장으로 10M 80사대, 25M 60사대, 50M 80사대, 10M 결선 10사대, 클레이 복합 3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선수 체력관리와 편의증진을 위한 선수전용 헬스장과 복합 체육시설, 숙소, 구내식당을 갖추고 있어 대구국제사격장을 이용하는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국제사격장과 대구시사격연맹은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자표적, 사격 사대정비, 냉방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의 시설점검을 실시했으며, 훈련기간 중 불편사항이 없도록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이밖에도 대구국제사격장은 대구시, 대구사격연맹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올 상반기 클레이 사대 1면을 증축할 계획이며, 이는 향후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할 초석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2018년 프랑스, 브라질 등 7개국 80여명의 국외 전지훈련팀과 2019년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20여명의 국외 선수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올해도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하여 태국, 인도, 쿠웨이트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 울산북구청 등 매년 국내 100개 팀 2,30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대구국제사격장을 다녀간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능한 사격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이번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전지훈련 유치와 2020 도쿄올림픽 대비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대구국제사격장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대구광역일보 : 최민희기자 cmh@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목록

Total 5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81,425
전체누적
47,622,689
로고 제호 : Best광역일보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307호 (휴천동, 노블레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61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4.24 | 사업자등록NO : 279-01-00108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광역일보. E-mail : bgyd@bestgyd.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
농협: 301-0183-8088-71
통신판매신고업등록번호: 2015-경북영주-1132호
상호 : 베스트 신문사 | 서울본사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aily.co.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제호 : Best도민일보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45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m.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