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공원 2단계 변신을 위한 시설정비 사업 착수 > 환경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21-01-22 15:55:13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환경

장미공원 2단계 변신을 위한 시설정비 사업 착수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4-24 13:56

본문


장미공원 2단계 변신을 위한 시설정비 사업 착수


2,970㎡에 느티나무 등 10종 8,425주 식재, 데크로드 및 연못도 조성

 

문학산 연수동 자락에 있는 장미공원이 2단계 변신 중에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월미공원사업소는 2010년 완공된 장미근린공원 1단계사업과 연계하여 문학산 자락에 위치한 고물상 등을 철거한 부지 2,970㎡에 조경시설 및 수목을 식재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체 사업업대상지 38,624㎡ 중 2,970㎡의 면적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느티나무 등 10종 8,425주를 식재하여 녹지를 복원하고, 데크로드 및 연못 등의 조경시설을 설치하여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4월에 폐기물 처리 및 조경공사를 착공해,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배창호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주거 밀집지역에 들어섰던 고물상 등을 철거한 곳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상지의 특성상 수혜도가 높은 사업으로 판단된다”며, “적극적 행정처리 및 철저한 시공관리를 통해 조속히 사업을 완료하고자 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장소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미공원조성은 연수동 산61-1번지일원 102,443㎡에 야외학습장, 계류, 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로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63,819㎡의 면적에 21,41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미원, 광장, 분수, 주차장, 화장실, 관리소 등을 설치한 바 있다.


베스트신문사 광역일보 허원석 기자 hws72@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경 목록

Total 11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81,425
전체누적
47,626,830
로고 제호 : Best광역일보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307호 (휴천동, 노블레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61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4.24 | 사업자등록NO : 279-01-00108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광역일보. E-mail : bgyd@bestgyd.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
농협: 301-0183-8088-71
통신판매신고업등록번호: 2015-경북영주-1132호
상호 : 베스트 신문사 | 서울본사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aily.co.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제호 : Best도민일보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45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m.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