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동남아 2개국 인플루언서 관광 팸투어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2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최근 개장한 마산로봇랜드, > 국제/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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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남아 2개국 인플루언서 관광 팸투어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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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9-12-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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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 박광근 기자] 창원시, 동남아 2개국 인플루언서 관광 팸투어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2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최근 개장한 마산로봇랜드, 짚트랙 등 창원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팸투어를 실시했다.

 

45.jpg이번 팸투어는 동계시즌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지 방송사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겨울철 방한객이 많은 동남아국(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현지 방송사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초청하게 됐다.
 

 

인플루언서는 수십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SNS 사용자, 파워블로거 혹은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1인 방송자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웹상에서 주목성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최신 마케팅 방법이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인스피라TV MC 및 PD로 활동하고 있는 누루 라사니 에카, 필리핀에서 일상, 뷰티콘텐츠를 제작하는 모델 나즈랜티니오 등 유명 방송인과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튜버 등으로 구성되었다.

 

팸투어 첫 날은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테마파크인 마산로봇랜드와 저도 연육교 콰이강의 다리와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방문하였고, 전 세계인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오색물결의 창동 상상길 등을 둘러봤다.

 

이튿날은 한국 고택의 미와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창원의집, 세계국제규모의 사격장인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방아쇠를 당겨 보고, 잔잔한 호수 위에서 무빙보트를 타는 이색체험으로 이루어진 팸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황규종 문화관광국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창원시 관광 정책과 창원 3대 축제,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창원관광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해상 최장거리 창원짚트랙과 포토 스팟인 진해보타닉뮤지엄을 방문하고, 진해 근대역사 투어로 3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도네시아 제랄티 크리스토포루스는 “마산로봇랜드, 국제사격장과 짚트랙 체험을 해 보니 이 보다 더한 짜릿함과 스릴넘치는 경험은 없다. 다시 한번 꼭 오고 싶다”며 “창원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머물거리 등 을 영상에 담기에는 3일간의 투어 기간도 부족하다. 한국에서 최고의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준 창원시에 고맙다.”고 전했다.

 

정순우 관광과장은 “창원시는 세계적인 K-POP 축제를 비롯한 창원의 3대 축제와 연계하여 보고, 즐기고, 충분히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자원들이 산재해 있다“며 인플루언서와 투어 관계자들에게 창원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베스트창원광역일보 : 박광근 기자 coo1318@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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